미션 임파서블 7 장기 흥행 조짐 /400만 돌파/ 소개

 

 

 

 

미션 임파서블7 소개

가장 위험한 작전, 그의 마지막 선택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를 추적하게 된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은 이 무기가 인류의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 세계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가운데, 이를 추적하던 에단 헌트에게 어둠의 세력까지 접근하고 마침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빌런과 마주하게 된 그는 가장 위험한 작전을 앞두고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의 생명과 중요한 임무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장기흥행조짐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7'은 이날 오후 4시께 누적 관객수 400만 6명을 기록했다.개봉 40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입소문 흥행의 힘을 입증했다. 이로써 '미션 임파서블7'은 올해 개봉 외화 중 다섯 번째로 4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외화 개봉작 흥행 TOP5에 등극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개봉 이후 실관람평 지수인 CGV골든에그지수 97%를 기록하며 동시기 개봉작들은 물론 한국영화 BIG4에도 절대 뒤처지지 않는 높은 관객 만족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역시 톰 크루즈.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한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처음 보는데도 너무 만족스러웠다” "더 놀라운 액션. 지루함이 느껴질 틈이 없다!” 등 호평을 아끼지 않으며 올여름 반드시 봐야 할 극장  영화로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어 앞으로도 꺾이지 않는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